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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만한 와플 먹방...32세 안 믿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15:37 | 최종수정 2021-10-06 15:3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와플을 먹고 있는 박보영이 담겼다. 와플 먹기에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계 대표 동안임을 다시금 인증,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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