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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치아 교정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커피잔에 얼굴이 반 이상 가려질 정도로 작은 진재영의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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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6 19:25 | 최종수정 2021-10-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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