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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딸에게 모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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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바로 현수진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현수진 사장은 "진경아 진경아 진경아"라며 반갑게 받았다. 현수진 사장은 "나 줘라. 내가 키울게 라엘이. 모델로 내가 키울게 나 줘"라고 라엘 양을 탐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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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7 00:38 | 최종수정 2021-10-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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