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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의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등원 시켜주는 형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8살인 첫째 아들은 키 168cm의 모델 출신 엄마와 키 188cm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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