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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가 팬들과 소통했다.
함연지는 "이 와중에 제 거울을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 너무 사랑스러우시다규요"라며 3만 원대의 거울을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디 수지 거울로 유명한 거울부터 핫한 전신거울을 추천했고, 이를 본 함연지는 "가격 보고 발 헛디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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