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관종언니' 사은품으로 알뜰살뜰 채운 가전들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자랑한 건 커피머신이었다. 커피를 좋아해 하루에 꼭 한 잔은 커피를 마신다는 이지혜는 "남편이 사은품 겸 포인트를 받았다. 제가 로망이 있었던 게 커피머신이다. 여러분 저 성공했어요"라고 고가의 자동 커피머신을 자랑했다.
|
부부는 "커피머신하고 자전거 결국 포인트로 산 것"이라며 "별 거 없다. 집만 압구정이지 뭐 없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