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子 맘' 황혜영, '100억원 매출 사장'은 이렇게 쉰다…호텔 침대서 "암것도 안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출장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황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암것도 안하고 딩굴딩굴 넘나 좋은 거"라며 "출장과 여행사이 꿀휴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출장으로 간 호텔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꿀휴식을 즐기는 황혜영의 ?㎧응 담겼다.
황혜영은 사업체를 이끄는 CEO지만 즐길 땐 즐길 줄 아는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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