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친정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 받았다.
채리나는 "엄마 아빠 드시라고 지어놓은 건데.. 머리 부시시 해도 젤 이뻐. 울 마미 김소영 여사"라고 했다.
사진에는 늦은 시간에 자다 일어나 딸 채리나의 보약을 챙기는 친정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4 00:37 | 최종수정 2021-10-14 05: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