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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떠난 지 2주기가 됐다. 항상 환하게 웃던 설리의 미소는 해맑아서 더 안타까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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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생전 키웠던 반려묘 고블린은 설리의 친구이자 모델 김선아가 키우고 있다. 김선아는 고블린의 SNS 계정을 만들어 팬들과 고블린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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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09:56 | 최종수정 2021-10-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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