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가더니 까맣게 탄 팔…피부색도 똑같아진 모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10:36 | 최종수정 2021-10-14 10: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지내며 금세 구릿빛 피부가 됐다.

한유라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HUMP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유라와 딸은 팔이 까맣게 탄 모습. 하와이에 지내며 구릿빛 피부가 되어가는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 하와이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