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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추워서 더 꼭 붙은 20년차 부부…아직도 신혼 같아

최종수정 2021-10-16 18:3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가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날씨. 와 귀 떨어뜨리고 옴 오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셀카가 담겼다. 부부는 얼굴을 나란히 붙인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20년차에도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달달한 주말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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