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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 모니카가 댄스 챌린지에 대한 생각부터 최근 체감하고 있는 인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SNS 챌린지'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 모니카는 "처음에는 댄서들이 환영하지 않았다. 춤을 길게 추는 걸 연습했으니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챌린지 때문에 춤을 좋아하는 과정을 지켜보니까 댄서들이 고립되었던 게 아닐까 싶었다. 짧은 영상으로도 대중들이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 밝혔다.
춤을 통해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다는 모니카는 "고등학생 때 무기력증이 있었다. 춤을 추다 보니까 삶이 건강해지더라"라고 춤의 장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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