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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이번엔 복싱에 도전한다.
이세영은 "복싱은 아침에 2시간 하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피트니스대회에 도전하고 나서 이런 도전의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현미챔프, 유튜버 돼람씨와 복싱을 배우게 됐다. 열심히 준비 중이니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세영은 "당분간 영평티비를 혼자 운영하게 됐다. 잇페이짱(일본인 남자친구)에게 나쁜 일이 생겼거나 건강이 안 좋아진 문제는 아니기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해 결별설까지 나온 바 있다. 이후 홀로 전한 근황은 '복싱 도전'으로 이번 도전 또한 남자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면서는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하며 관리해 목적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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