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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 번째로 미뤘지만 피부 관리는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당초 오늘(1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또 한 번 결혼식을 연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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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15:57 | 최종수정 2021-10-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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