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의 남자친구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
지난 14일 이세영은 당분간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한다고 알렸다. 지난 5일까지만 해도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깜짝 카메라 영상을 게재했기에 갑작스러운 이세영의 소식은 팬들의 걱정을 불렀고,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특히 결별설까지 불거지자 남자친구는 바로 해명에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