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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서준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더 마블스'가 2년 뒤인 2023년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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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5일과 12월 17일 개봉하는 마동석·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3번째 영화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내년 처음으로 만날 마블 영화는 2022년 5월 6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다. '토르: 러브 앤드 썬더'와 '블랙팬서'의 후속편이 '와칸다 포에버'가 각각 7월 8일과 11월 11일 개봉한다. 2023년에는 '더 마블스'를 비롯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5월 5일), '앤트맨과 와스프: 퀀터매니아'(7월 28일), 아직 타이틀이 밝혀지지 않은 새 마블영화(11월 3일)가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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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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