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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임사라는 출산 다음 날도 일을 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사라는 출산 전 "제 결혼, 임신 소식을 듣고 당연히()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라며 "변호사라는 직업이 갖는 많은 장점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노트북과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산한 이후에도 쭉 열일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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