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장을 보러 나가기 위해 준비를 끝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을 나서기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양미라. 이때 양미라는 "엄마 맛있는 거 많이 사와요"라고 덧붙이며 문 앞까지 따라 나온 아들의 모습도 포착,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모자에 트렌치코트를 착용, 여기에 명품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양미라의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