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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시어머니의 칠순 여행을 마무리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 함께 시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해 최곤 코로나로 인해 잔치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세 사람만의 여행을 떠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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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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