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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시어머니의 칠순 여행을 마무리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 함께 시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해 최곤 코로나로 인해 잔치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세 사람만의 여행을 떠났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평상시에도 서로의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니는 등 효심을 드러내온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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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01:00 | 최종수정 2021-10-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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