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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꼬꼬무'는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이에 연출을 맡은 유혜승 PD 역시 "제작진도 새롭게 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고 장성규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 프로그램이었다"며 "정규 편성이 돼서도 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한 것이 나로 인해 퇴색되지 않도록 준비 잘해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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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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