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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163억 집 살아도 소박...가지치기된 단풍도 재활용 "신났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1 01:14 | 최종수정 2021-10-21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치기 주워와서 꽂아놓다. 멋지다.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붉은 색감을 자랑하는 단풍이 담겼다. 가지치기된 단풍을 모아 화병에 담은 분위기로 고소영의 감각이 엿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63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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