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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치기 주워와서 꽂아놓다. 멋지다.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63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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