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상미가 야무진 딸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며 모녀 데이트를 즐겼다.
남상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호랑이 선생님 임사랑. 20대 때 타던 인라인 꺼내 딸과 한판 승부. 해가 빨리 져서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남상미는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