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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육아 탈출 후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임사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요일 금요일 오후는 나를 위한 시간. 발레 레슨 받고 스파도 하고 네 시간이 눈 깜짝할 시간에 휘리릭. 그래도 중간 중간 울 아들 생각나고 보고 싶음 아들 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8월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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