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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하와이 전경이 한 눈에 다 보이는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대저택이 소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순위가 공개됐다.
집 내부는 탁 트인 거실과 화이트톤으로 정돈된 깔끔한 주방으로 꾸며져 있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이들 가족의 집 크기는 약 65평(240㎡)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가격은 매매가가 75억4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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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노 시호는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고 미래를 고민하다 더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1위는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인 추신수, 2위는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방콕에서 살고 있는 배우 신주아, 4위는 카타르 도하에서 지내고 있는 축구선수 구자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수 가희가 5위를 차지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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