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제시카X정수정, 예쁜애 옆에 또 예쁜 애...미소+옆모습도 똑닮은 '비주얼 최강 자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09:34 | 최종수정 2021-10-25 09: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제시카와 정수정이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 to my little birthday girl"라며 동생 정수정(크리스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제시카는 정수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앉아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매.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어 마주 본 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와 정수정. 이 과정에서 오똑한 콧날 등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와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정수정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오강희 역으로 열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