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제시카와 정수정이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 to my little birthday girl"라며 동생 정수정(크리스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마주 본 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와 정수정. 이 과정에서 오똑한 콧날 등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와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정수정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오강희 역으로 열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