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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이가 앳스타일 11월 호 화보를 함께했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 MBC '결혼계약', SBS '상류사회'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 발돋움한 유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자 KBS2 '하나뿐인 내편'을 꼽은 그는 "아직까지도 도란이로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럴때마다 엄청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건강미의 대명사'로 알려진 유이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한 시간씩 헬스장 가서 사이클을 탄다. 또 평소 물 마시는 걸 중요시해서 하루 2리터씩은 꼭 마시려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유이는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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