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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의 MC로 배우 윤균상이 발탁됐다.
앞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역대급 스케일의 전 학년 합동무대를 선보인 '방과후 설렘'은 가수 옥주현에 이어 권유리, 댄서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연습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전폭 지원하는 프로듀서 역을 맡는 담임선생님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8일 MBC에서 첫 방송되며 10월 31일부터 '방과후 설렘 프리퀄 - 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으로 첫 방송 예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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