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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집에서 꽃꽂이 취미를 즐겼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 입니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이히 손가락이 자유로와지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기여사네 집. ki 꽃놀이"라며 자신의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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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기은세의 집을 예쁘게 꾸민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기은세는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미국 교포와 결혼했다. 차기작은 하반기에 방영하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돌아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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