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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붕어빵 딸이 얼마나 예쁘면..."네가 좋아 사랑해" 딸바보의 '손하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00:11 | 최종수정 2021-10-27 0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 송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의 막내 딸 하송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모자를 쓰고 알록달록한 패션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송이.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모습도 귀여움 가득했다.

이에 하하는 딸 송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손 하트로 막내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도 하하는 "우리 아가. 난 정말 니가 좋아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게 너야! 남자 새끼들 다 필요없어!"라며 붕어빵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딸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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