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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 위해서라면 인테리어 쯤이야…집이 온통 '해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13:15 | 최종수정 2021-10-27 13: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위해 인테리어를 포기했다.

2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채림은 "#wooliliwoo #우리리우 #내가키운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집 내부를 온통 해골로 바꾼 채림의 거실 모습. 특히 해골복장을 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채림의 아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으며 리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채림은 현재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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