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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C사 명품백 더욱 빛나게 하는 '167cm' 명품 몸매...럭셔리 일상이 화보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18:54 | 최종수정 2021-10-27 18: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조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목폴라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조이.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또한 조이만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그윽한 눈빛은 도도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은 조이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여기에 키가 167cm인 조이는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이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출연을 확정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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