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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40대 앞두고 지난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스케줄을 끝내고 신이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웃게 만들었다.
김성은은 "30대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나의 40대는 어떨까"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웃기만 했던 어린시절이 그립기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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