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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링거 투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하고 어딜 갔게요ㅋ 요새 스케줄 폭탄에 어제 촬영하다 담까지 걸려서 링거 맞으러 가는 중ㅋㅋㅋ 3일째 링거 투혼이라니. 모두모두 건강 조심 조심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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