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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명품 모자로 치장하고 어디 가나 봤더니 "3일째 링거투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30 13:35 | 최종수정 2021-10-30 13:3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링거 투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하고 어딜 갔게요ㅋ 요새 스케줄 폭탄에 어제 촬영하다 담까지 걸려서 링거 맞으러 가는 중ㅋㅋㅋ 3일째 링거 투혼이라니. 모두모두 건강 조심 조심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에 명품 모자, 브라운 콘셉트로 치장한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 여신 분위기를 내는 착장이지만 최은경은 의외의 곳인 병원으로 향했다. 바쁜 스케줄에 담까지 와 링거로 버티고 있는 최은경의 일상 때문. 최은경의 링거 투혼에 많은 팬들은 그를 응원했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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