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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어 손연재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바이크 쇼츠를 착용, 이 과정에서 다리를 쭉 들어 올린 채 여전히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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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19:03 | 최종수정 2021-11-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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