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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수술 후 4년째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상무와 아내는 국립암센터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 밝게 눈웃음을 짓고 있는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유상무의 아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상무 수술한 지 4년 반째. 검사 결과 아주아주 건강하대요~ 이제 내년 4월이면 완치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상무 너무너무 고생했어. 사랑해 상무야"라고 남기며 기쁨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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