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던이 고급 외제차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현아와 던은 3일 각자의 SNS에 심야 드라이브에 나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던은 운전석에 앉아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고, 현아는 어머니가 직접 떠준 니트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