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땋았던 머리를 풀었더니 너무 예뻐서... 감지 말고 그냥 자자. 크크크. 어젯밤. 내 딸 1번. 모아나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