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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구속된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린다.
이 사건이 알려지며 정일훈은 비투비에서 탈퇴했다. 이후 4월 열린 첫 공판에서 정일훈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하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해소하려 했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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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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