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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장, 신원호 PD가 99즈를 만나기 위해 산촌을 찾는다.
'키다리 목공소 소장' 유연석은 특별한 가구 제작에 들어간다. 산촌의 절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의자부터 맛과 낭만 둘 다 챙기는 스페셜 가구들까지 금손 유연석의 목공 컬렉션이 베일을 벗는다.
또한 나영석 PD와 99즈의 노사(?) 갈등이 계속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시급 2배 인상을 조건으로 99즈의 위험한 도전이 시작된다. 태풍 속 사활을 건 한판 승부, 그 운명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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