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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언니 김옥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김옥빈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막냇동생 채서진에 대해 언급했다. 세 자매 중 첫째인 김옥빈은 자매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막내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고 하지 않냐"며 막냇동생 채서진의 미모를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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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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