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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3주만에 라디오 부스에 컴백했다.
또한 "어떻게 지내셨냐. 제가 한 번씩 기침을 할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아직 완쾌되지 않은 건강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3주 동안 류수영 씨 주 아나운서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회복하고 올 수 있었다"고 스페셜 DJ로 진행을 대신해준 DJ에게 인사를 남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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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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