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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3주만에 라디오 부스에 컴백했다.
박하선은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에 참여하며 3주만에 복귀했다.
또한 "어떻게 지내셨냐. 제가 한 번씩 기침을 할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아직 완쾌되지 않은 건강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3주 동안 류수영 씨 주 아나운서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회복하고 올 수 있었다"고 스페셜 DJ로 진행을 대신해준 DJ에게 인사를 남겼다.
박하선은 자신의 건강을 염려해준 청취자들에게 "맞다. 건강이 최고다"라며 강조했다.
한편 박하선은 흡인성 폐렴으로 DJ 자리에서 잠시 내려와 입원 치료를 해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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