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배우 이하늬가 비연예인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은 이하늬는 '파스타', '상어' 등의 드라마와 '부라더', '침묵'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2019년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가 된 이하늬는 '열혈사제', '원 더 우먼'의 연이은 성공으로 배우로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