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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인 빅플로 출신 론과 럭셔리 시계를 자랑했다.
이사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알못이지만 예쁜 건 알겠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이사강은 "친구가 오픈한 가게라서 그냥 껴보기만 했어"라면서 "힙합 MC 영감 가득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이사강과 론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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