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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소주연이 오랜만에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소주연은 12월 방송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에 출연할 예정이다. '셋'은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소주연 외에 정이서, 조인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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