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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과자 폭풍 쇼핑 현장이 포착됐다.
이에 인민정은 "옆에서 편의점 사장님이 10개 사면 20프로 할인이라며. 우리 순수남 또 혹해서 ㅋㅋ 1. 귀가 얇다 2. 순수하다 3. 바보 같다"라며 남편 김동성을 '순수남'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 5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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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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