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혜교와 장기용이 역대급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매거진 '데이즈드'의 화보를 게재했다.
또 송혜교와 장기용은 손깍지를 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송혜교는 장기용과 11살 나이 차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와 장기용은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