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레리나 출신 무용수 윤헤진이 딸의 선물에 감동 받아 했다.
11월 11일 이른바 '빼빼로 데이'를 맞아 엄지온 양은 엄마를 위한 특별한 과자로 감동을 안겼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윤혜진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 받은 엄지온 양은 예쁘게 데코레이션한 과자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1 17:53 | 최종수정 2021-11-11 17: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