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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고용한 아침을 전했다.
이혜원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려놓고 고소한 우유 거품을 가득 담아낸 채로 아침의 적막함과 상쾌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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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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