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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일박이, 이박이 이렇게 많이 컸다"
첫째는 14살 이태준, 둘째는 12살 이태서다.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아들은 아이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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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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