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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일박이, 이박이 이렇게 많이 컸다"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폭풍성장한 아들들을 공개했다.
첫째는 14살 이태준, 둘째는 12살 이태서다.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아들은 아이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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