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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세간에 떠도는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SKY채널·채널A'애로부부'의 애로드라마에서는 '내 남편 XXX씨를 고발합니다' 편이 공개됐다. 이 내용은 유명 운동선수가 아내가 있는 유부남 신분에 문란한 생활을 일삼았으며 그럼에도 "내조나 잘 하라"라며 아내에게 희생을 강요했다는 등의 실체가 폭로된 것이었는데, 방송 이후 해당 운동선수가 누구인지 큰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으며 지난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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